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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복귀한 마비가 그닥 즐겁지만은 않네요
게시물ID : mabinogi_207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밋빛한송이
추천 : 0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22 04:59:31
하하호호 웃으며
렉의 온상인 타라와 탈틴의 제단을 까면서
두마리 말을 끌고 마차운송하던게 엊그제같은데

이젠 던바튼에도 사람이 그닥 없네요
1채 인첸존만 가도 버벅이던게 지금은..

알고있던 상식은 박살나고
전투 시스템 적응하는데 곰손은 울고
친구목록에 초록불은 아무도 켜지질 않네요
던바튼에 가만히 앉아있으니
와, 내가 정말 에린에 혼자 남았구나. 싶네요

복귀하는김에 지인 하나 꼬셔서 마비 같이 시작했는데
무기는 뭘 맞춰야해? 하는데 어...그..글쎄..하고 어물쩡
어바웃에 찾아봐ㅜㅜ이래버리고 말아서 좀 미안합니다

전 법사라 체캐파완이 있으면 두렵지 않..죠...마팅 껒여...ㅜ
요샌 멍하게 던바에서 딩가딩가하다가
지인 들어오면 교역하는데 등짐부터 다시 시작하니
새롭긴합니다 잠깐요.

요새 아파서 그런가
더 외롭네요 에린에 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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