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손이 육포를 잡으려고 움직이는 소리여 !!
결국은....
앙~
내입에 들어온이상 절대 놓지않겠어 !!
......누나손까지 먹으려는고닝.....?
하나 둘 셋 하면 난 육포를 놓고 너는 내손을 놓고.....
이런 사투를 벌이는동안..........옆에서 여유로운..
우리 달양 !! 달이달이~ 항상 얼굴이 구겨져 있는 우리달이 ~
구겨져도 이뻐이뻐 !! 크크
야...야매미용의 실체가 드러났다......흑.....
달아...언니가 많이 미안해.......
근대....너.....은근히....
개리쒸 닮은거 같은데...!? 흐흐........ 어제찍은사진들은 여기서 마무리....!!
마무리는 그냥 평범한 마무리 !!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