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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을 옹호할수밖에없는게
게시물ID : star_1551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리오
추천 : 1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22 10:58:32

결국


공인이란 약점 이용해서 하는 협박아닌가


최초 기사들보면


` 또다른 갑을횡포 `


` 임차인인 서씨는 “비록 임대차보호법의 범위는 벗어났지만 투자 비용이 4억 여원에 이른다”며 “보증금이나 월세 등을 올려 달라면 올려주겠지만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공인(公人)인 리쌍 멤버들이 하루아침에 우편으로 계약 연장 불가를 통보하는 것은 상도의가 아니다”고 꼬집었다. `


``임차인 서모씨는 토지정의시민연대를 통해 "새로운 건물주로부터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증명 우편이 배달됐다"면서 "당황스러웠다. 무슨 일이냐고 물어도 그저 나가라는 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


이건 뭐..


근데 양쪽 해명 들어보면


그게 아니지 않나?


적어도 리쌍이 욕먹을 이유는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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