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도의적 책임은 제껴두고,
[리쌍 사무실이 4층에 있었다. 만나려했으면 충분히 만날수 있었다]
[권리금1.3억+무상임대로 합의를 봤으나 말을 바꿨다]
이건 팩트라고 봅니다만. 구라칠 부분이 아닌거죠.
그런데, 리쌍이 임차인을 만나주지 않았다고 하는건 뭐고,
합의 내용을 뒤엎은건 또 뭘까요.
게다가 처음에 언론에 퍼질때의 내용도 좀 의문입니다.
그 식당이 잘되니까 아예 건물을 통째로 사서 있는집밀어내고 똑같은 장사하겠다는 내용으로 보도가 됐죠.
악의적으로 보도된부분 또한 수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