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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수입한것은 잘도 쳐먹더니 이명박이 수입한것은 왜????
게시물ID : sisa_539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개Ω
추천 : 0/19
조회수 : 706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08/06/15 04:12:56
노무현이 수입한것은 소머리,소창자,갈비 다 잘 쳐 먹은 놈들이 이명박이 수입한다니까 웬 난리냐?
심지어 노무현이 수입할 때는 월령 개념도 없어서 몇개월 짜리가 수입됐는지 파악도 안되고 있구만.. 

노무현이 수입할 때는 조용히 있던 놈들이 이명박이 수입한다니까 다 뛰쳐 나온것은 어떻게 봐야 할까?
 
노무현은 포퓰리즘에 능해서 거짓말하고 감추고 덮고 해서 교묘하게 국민을 꼬시는 것을 잘하는 거고.. 이명박은 우직하게 밀어 붙이는 스타일이라 그걸 못하기 때문이지.

이러니 국민들 멍청하다고 해도 할말 없는거지. 대중은 무지한 병신이라 맘대로 다룰 수 있다고 하는 말이 정답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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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30061123112730&s_men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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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체적으로는 2004~2005년 광우병을 걸릴 확률이 높은 특정위험물질(SRM)인 소머리 등 소의 부산물(HS코드 0206299000)이 미국 1004톤, 캐나다 16.8톤, 폴란드 4.9톤, 일본 25kg 등 총 1025톤 수입됐다. 또 2005년 SRM인 소의 소장(HS코드 0504001010)이 미국과 프랑스에서 각각 13.6톤, 22톤이 수입돼 국내로 유통됐다. 또 같은 해 SRM은 아니지만 소의 창자와 섞여 광우병에 전염될 위험이 있는 소의 위(HS코드 0504003000) 1967톤이 미국, 캐나다, 영국, 폴란드 등 11개 광우병 발생 국가들에서 수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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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대해 김선미 의원 측은 "관세청 전산 통계에 따르면 그 당시 미국산 소 부산물 1004톤, 소 장 13.6톤, 소 내장 4.7톤 등 SRM이 포함됐을 우려가 있는 부위가 총 1022.3톤이나 국내에 유통됐다"고 재반박했다. 또 김 의원 측은 "뼈가 포함된 갈비 등 1만7000톤도 척수와 연결돼 있는 명백한 SRM 부위이기 때문에 이 부위가 안전하기 때문에 유통시켰다는 농림부의 주장은 구차한 변명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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