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을 하던 업주를 쫓아내고 자신들이 그 자리에 음식점 개업을 추진하고 있어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 리쌍 멤버인 길과 개리는 이 건물을 매입한 직후 건물 임차인들과 인사는커녕 내용증명을 통해 임차인인 서씨에게 임대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는 것이다. `
` 문제가 불거지자 5000만원의 보상금을 제안`
`건물 리뉴얼을 거쳐 자신들이 현재 운영중인 ‘팔자막창’을 운영할 계획`
리쌍입장
`리쌍과는 인터뷰없이 기사나옴`
`작년 5월에 저희 건물이 되었고 8월에 입주하게 됨 그 과정에서 6월쯤 임차인중 한분이 갑작스레 연락도 없이 집으로 찾아와 혼자 계신 어머니에게 건물에서 절대 나 갈수 없다 말함`
`임차인과 합의중 임차인이 3억 요구.. 그건 무리다 라고 말하자 플랜카드라도 걸겠다`
`감정적으로 치닫자 만나기 어려웠다`
`현재 4층이 리쌍 사무실`
`후 변호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합의접을 찾았으나 그전 건물주와 5년 구두계약 보장 주장`
`저희는 건물주와 구두계약 내용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였습니다`
`12월에 이르러 보증금을 제외하고 1억 원에 3개월 무상임대 제안했으나 거부`
`그후 대화이뤄지지 않아 12월 소장 제출`
`그후 먼저 연락와서 1억 5천 요구..결국 1억 3천에 3개월 무상임대 해서 나가기로 합의`
`허나 임차인의 변심으로 또 소송진행 `
`임차인에게 막창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몇번이고 말했고 법원을 통해서도 말함`
임차인입장
`3억 요구한적없다 단, 이곳을 나가 비슷한곳에서 영업할려면 3억정도가 든다라고 말했다`
`만나고 싶어 편지도 보냈으나 돌아온건 소송장`
`전 건물주와 5년 구두계약했던건 사실 맞다`
`도의적으로 1억 무상3개월 제안은 감사했으나 좀 더 자기입장을 고려해주면 고맙겠다`
`법적으로 불리하단걸 알고있다 그래서 1억 5천을 요구했던것도 사실이다 근처에 1억5천에 건물나왔었는데 제안하고 미쳐 답변 받기도전에 가게 나가버림 `
리쌍입장은
구두계약사실은 몰랐음
막창사업안함
임차인 입장은
도의적으로 책임져줄려는건 고마우나 그 정도로는 안됨
양쪽 입장보니깐 건물주가 의도적으로 기사낸건 아닌듯
그냥 재판중에 흘러나온 정보로 자극적으로 기사 작성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