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 된 사진이네요ㅎㅎ
참돔 마스까와 감성돔 마스까와 해봤는데 참돔 크기별로 얼마나 껍질을 익혀야 하는지는
아직도 감이 안잡히네요ㅠㅠ하지만 맛은 일반 회보단 더 쫄깃하고 고소하다는ㅋ
지금은 급성간염으로 2주째 입원해서 당분간 회는 먹지도 못하네요ㅠㅠ
입원하자마자 어무니의 첫말씀이 너는 병간호해줄 여친도 없냐....ㅠㅠ
엄마 나도 이러기 싫었다고요ㅠㅠ
내일 퇴원하는데 바다가 절부르네요ㅋㅋ 낚시나 가야겠습니다
사진속의 저 아저씨는 아직 28세ㅋㅋㅋ ㅠ눈물이ㅠ
고수분들 마스까와 유비끼 노하우좀 갈켜주세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