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탈 지구급 막장 스토리 릴레이 팬픽 16화
강우진이 병원에서 숨이 끊어지고 난뒤 약 3일 간의 장례식 후 포니빌 근처인 조그마한 묘지에 뭍게돼었다.
우진과 알던 수많은 포니들이 우진이의 묘지를 방문하였다. 그렇게 많은 시간이 지나간뒤에 저녁이 돼어 스산해진 묘지에 두명의 포니가 묘지를 방문하였다.
그 두명의 포니는 먼지가 가득 낀 회색빛 망토를 쓰고 불길한 느낌을 펄펄 풍기면서 묘지앞에 도착하였다.
"자... 느낌이 어때? 이제 우진이라는 존재는 완전히 죽어버렸는데?"
"... 뭐랄까 조금 더러운 느낌인데요? 특히 땅에 뭍힐때가 가장 최악이었어요"
"흠... 하긴 나라도 그렇게 자신의 장례식을 보면 기분이 나쁠수도 있겠군"
그렇게 두명은 묘지앞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있던중 우연히 불어온 바람에 의하여 망토가 벗겨젔다.
그들의 정체는 바로 옴몸에 구멍이 뚤린 변신의 대가, 체인질링의 여왕인 크리살리스와 다른 한명은 마치 푸른색 몸체와 갈색 갈기,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묘지의 주인인 강우진이였다.
이것이 어찌 됀 일인 것일까? 분명 메인6 앞에서 우진이는 숨을 멈췄고 그들의 관전 하에서 장례식이 치루어지고 묘지에 뭍혔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 속에서 빠져나온것일까? 그 이야기를 소개하기 위해서는 약 10일전 솜브라와 판도라의 치열한 전투가 이루어지고 난 뒤인 감옥으로 돌아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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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과 더피가 감옥을 들어간 것은 그야말로 최악의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판도라는 자신의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쏠 수 있는 모든 곳에 마법을 난사하고 있었고, 그들은 완벽하게 그 마법에 직격 당했다.
아니 완벽하게 마법이 적중됀것은 우진이 한명뿐이였다. 다행이 더피는 날개만이 스치기고 피했지만 우진이에게는 강한 마력탄이 적중하였고 마력탄은 갈비뼈를 부러트리고 우진이의 폐를 완벽하게 망가트렸다.
거기다가 마력탄에 의하여 부서진 감옥의 파편은 곳곳에 비산하여 우진의 연약한 몸을 파고들었다.
그렇게 판도라의 강력한 마법은 감옥을 완벽하게 부셨고 우진이는 파편에 의해 깔렸다.
무너진 감옥에 혼자 남겨진 우진이는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다. 마법에의해 부서진 갈비뼈의 파편은 폐를 찔러 숨을 쉬기 힘들게 만들었고, 날카로운 파편에 의해 온 몸은 너덜너덜해지고 굳은 피에 의해서 갈기는 검붉은 갈색으로 변했다.
하지만 가장 심각한건 따로 있었다. 마력에 의해 정면으로 맞은 가슴이였다. 이미 겉부분은 피곤죽이 돼어있고 갈비뼈가 튀어나와서 흉한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차가운 감옥에서 점점 꺼져가는 생명의 선을 억지로 붙잡고 있을때 그의 머리속에는 오만가지의 생각이 들고있었다. 그리고 동시에 많은 생각이 하나하나 지나갈때마다 자신의 감각도 하나하나 없어지는것도 느낄수 있었다.
처음에 생각났던 예전에 자신이 왕따를 당할때의 아픈 기억에선 비릿하게 나던 피 냄세가 없어졌고 이상한 블랙홀에 빠져들어 포니세상에온뒤 메인6를 비롯하여 많은 포니들을 만났을때의 반가웠던 기억은 입속에서 느껴졋던 철의 차가운 맛이 사라졌다.
그리고 크리살리스와 판도라에게 느꼇던 싸늘한 살기를 떠올렸을때는 무너진 감옥의 파편에 맴돌던 소름끼치는 바람소리가 사라졌다. 그리고 방금전에 느꼇던 마력탄이 가슴에 직격했을때 뭐라 말할수없던 감정으로 온몸에서 느껴지던 지독한 통증과 바닥에서 올라오는 차가운 느낌이 사라졌다.
마지막으로 고통을 비롯한 많은 감각과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여 떠올려질때 그 무엇보다 강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하나가 있었다.
왕따당할때도 집에와서 속상해도 풀곳없이 방에 틀어박혔을때도,블랙홀에 빠져서 여러 다양한 친구를 사겼을때도, 판도라에 번개에 맞아 죽은줄 알았을때도, 현재 마력탄에 맞아 죽어가는 순간에도 생각나는 지금은 다시는 못볼 엄마였다.
그러던 문득 목에 아직도 휴대폰을 걸어 두고있다는것을 깨닫고 마지막 남은 힘을 이용하여 마력으로 휴대폰을 작동시켰다.
특정 통신사의 로고가 뜬후 길다고 느껴지는 5초 정도의 시간이 지난 뒤 잠금 화면에 환하게 웃고있는 엄마의 사진을 보자 뭔가 울컥하니 눈물이 흘러나왔다. 아니 분명 아무것도 못느껴야하는게 정상일텐데 이상하게 눈물이 흘르는게 느껴졌다.
그렇게 마지막으로 눈물을 흐르는것이 느껴지는것을 마지막으로 시야가 암전돼면서 기억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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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 익숙해 보이는 천장 벽지가 보였다. 잠에서 깰때마다 보아왔던 익숙한 천장이라는것을 보고 순간 벌떡 일어나서 손을 확인해 보았다. 그 때 보았던 발굽이 아닌 멀쩡한 손과 발이였다.
"아...여태까지 겪었던게 모두 꿈인가?"
뭔가 허무하였다. 그렇게 좋은 꿈 꿨는데 실컷 고생만하고 즐기기는 못하고 결국에는 죽는 꿈이라니... 뭔가 엄청 억울했달까?
그렇게 여러가지 생각에 잠겨있을때 방문이 열리고 크리살리스가 들어왔다.
"이것 참 너희 종족은 원래 그렇게 잠이 많은건가? 이곳의 시간으로 거의 5일이 넘게 지났는데 이제 일어난건가?"
"아아...그....응? 잠깐만... 그...크리살리스? 체인질링이신 크리살리스 여왕인... 아니 체인질링의 여왕인 크리살리스..."
"아아 당연한걸 왜 물어보는거지? 거기다가 멍청한 얼굴을 하고있고?"
"그...그...꿈이 아니였나?"
"꿈? 하... 멍청하긴 이것이 꿈이였다면 너의 가슴과 목에 난 흉터가 있을리 없지 않았겠는냐? 것참 이런 녀석에게 목숨을 빛지다니... 앞으로 존댓말을 하도록 알았나??"
크리살리스의 말에 가슴과 목을 만져보니 정말로 흉터가 남아있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내가 인간의 모습을 하는것이...죠? "
자연스럽게 반말로 넘어갈려고 하였는데 날카로운 눈매에 쫄아버려서 급히 존대를 써버렸다...아아아 포니 세상에서도 찌질한것같아... 그렇게 자신의 찌질함에 한탄을 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나의 뺨을 발굽(겁나 아퍼!)으로 후려친 크리살리스 여왕은 나에게 천천히 말해주기 시작했다.
"우선 말하자면 여기는 너의 특이한 능력으로 만들어진 회복을 할수있는 공간이지, 아무래도 너가 익숙해 하는 모습을 보면 네가 가장 익숙한 공간으로 변한것 같더군 거기다가 너의 모습도 가장 익숙한 모습으로 변하는것 같더군? 아마 그 모습이 너의 본모습인가? 거참 신기하게 생겼네? 두 발굽으로만 걷다니 다리가 아프지 않나?"
"아니 원래 저희는 두발굽...이아니라 발로 걷는건데...요? 뭐 네 발 보다 빠른건 아니지만...그래도 이 손이라는 것은 물건 쥐기에는 편하다구요?"
"그런건 발굽으로도 잡을수 있잖아?"
최대한 손의 유익함을 표현하려고 근처에 있던 연필을 잡으면서 말하였는데... 크리살리스가 커피잔을 잡으면서 말하자 마법같은 발굽에 위력에 아무런 말도 못하였다.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하잖아?
"...저...정말 대단하네요. 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 그렇다면 어떻게 하죠?"
"글세... 일단 나는 이곳에 있으면서 많은 힘을 비축하였지. 보아라 나에 몸에 있는 구멍의 수를, 예전 캔틀롯을 침략할때보다 훨씬 더 많지 않는가? 거기다가 이번에 너의 주변에 있으면서 너에 주변에는 정체를 알수없는 힘이 너를 보호해주고 있기에 그 주변에만 있어도 나의 힘이 강해지는것 같다. 그러므로 나는 당분간은 너와 같이 활동할 작전이다."
"에... 구멍의 갯수가 강함의 척도야...에요??? ...흠? 잠깐만 그나저나 정체 불명의 힘이라니? 그게 뭐죠?"
"응? 모르는건가? 네가 그렇게 큰 부상을 입어도 죽지 않는 이유도 그 힘 덕분이 아닌가?"
이건 또 무슨소리지? 더피가 분명 나의 강력한 방어력의 원천은 분명 드래고콰니스의 자식이여서 그렇다고 하였는데...
"에에? 그건 제가 드래고콰니스여서 그런것 아닌가요?"
"응? 그건 또 무슨 멍청한 소리인가? 그렇다면 이곳에서 너의 본 모습은 드래고콰니스여야 하질않겠나? 나도 이곳에서는 본 모습인 이 모습만을 유지하는데."
"그런...분명 더피가 저에게..."
"더피? 그 회색 페가수스말인가?"
"아? 아나...세요?"
"당연한것을... 너의 공간속에 있으면서 자주 바깥을 옅볼때마다 거의 그녀를 보게 되니깐, 너는 그녀에게 이상한 느낌을 받지 못하였는가?"
"네? 그런건 별로 느낀적이..."
"너에게 악운이 덮칠때마다 이상하게 그녀가 곁에 있었지 않았나?"
"..."
생각해보면 정말 그랬다. 처음에 신전에서도, 판도라나 솜브라가 등장할때도... 마지막에 죽어갔을때도... 정말로 그녀가 있을때마다 크게 다쳐왔다.
"그러고 보면 이상하게 너와 있어도 그 페가수스만 찰과상에 그쳤지?".
"..."
반박을 할수없었다. 번개를 맞을때도, 솜브라에게 배신당할때도, 마지막에 감옥에 들어갈때도... 그녀는 모든 공격에 항상 스치기만 하였다...정말 어떻게 됀걸까?
그러한 생각을 하던 나에게 크리살리스는 앞으로의 계획을 물어보았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할거지? 바깥에 시간은 거의 멈춰있는거나 다름없는것이고 나가보았자 판도라나 솜브라에게 치이기만 할것같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솔직히 말하자면 별 생각이 없었다. 아니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를 잘 모르겠고 안다고 해도 지금상태로는 재대로 실행을 할수 없을것 같았다. 그래서 그녀의 의견을 물어보았다,
"음? 나에게 조언을 구하는건가? 나는 간단하게 조언을 할수는있지만 선택은 너의 몫이라는걸 알겠지?"
"... 이제는 솜브라도 믿을수없고 트와일라잇들도...판도라에 비하면 약하고 제가 선택할수있는 방법은 얼마없으니깐...요 거기다가 뭔가 촉이 이번엔 크리살리스!!! 랄까?...요?
"뭐 나는 어차피 너의 곁에 있으면 강해지니깐... 좋아. 한가지 방법을 알려주지. 이럴때는 어떻게 일이 이렇게 꼬였는지 알아갈수밖에 없어."
크리살리스는 자연스럽게 침대에 앉으면서 말을 이어갔다.
"먼저 너에게는 강력한 시공간을 다루는 마법이 있다는 것은 알수있지? 그걸 이용해서 원인을 찾는거지."
"에...그 어떻게 하면 돼는건가요?"
"간단해, 우리 둘이 있는 공간을 시간을 역행하는것이지 이곳 포니빌의 이변이 시작돼기 전에 말이다."
"에에? 그게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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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난 뒤 내 방에서 나오니 내가 쓰러져있던 감옥안이였다. 내가 쓰러진 곳으로 추정돼는 흥건하게 피가 아직 마르지 않고 고여있었다.
"그렇게 많은 시간이 지난건 아니네요?"
"그렇지 피의 상태로 보아 한 한시간 정도 지난것 같은데? 역시 공간이 바뀔때는 약간의 시간이 지나가는건가?" 그렇다면 더더욱 작전대로 가야겠는데?"
"하아...그런가요?"
크리살리스의 작전은 간단하였다. 먼저 시공간을 바꾸어 약 3년 정도의 시간을 바꾸는데 시공간을 바꿔도 현실의 시간은 약간이지만 흐른다 거기다가 약 3년간의 시간을 되돌리면 현실은 적게 잡아도 3개월 이상의 시간이 흐를다. 내가 그 동안 실종이라도 당했다면 아마 트와일라잇등의 친구들이나 많은 걱정을 할테다. 그렇바에는 차라리 죽은척을 해서라도 그들이 나를 잊게 하는게 나을것이다.
먼저 죽은척을 하기위해서는 시체 1구가 필요하였다. 시체는 크리살리스가 체인질링을 동원하여서 도와주었는데... 정말 놀랐다.
언제나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그녀의 모습과 너무 대비돼게 체인질링을 희생시켜야하는 그녀의 모습은 너무 약해보였다. 희생되는 그 체인질링에게 수없이 울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그녀의 모습은 tv를 통해서 보았던 캔틀롯을 장악하던 악녀의 이미지는 어느세 사라졌다.
그렇게 반쯤 죽어가는 체인질링을 내가 쓰러진곳에 눞히고 나니 나머지 일은 일사천리였다.
나중에 도착한 트와일라잇의 일행을 나를 발견하고나서 패닉에 빠졌다. 하긴 3여년동안 많은 시련을 격었겠지만 이렇게 심각한 상태는 처음 보았을것이다. 그렇게 메인6는 전부 패닉에 빠졋고 뒤이어서 온 셀레스티아와 루나는 그런 메인6를 잘 추스려서 돌려보내었다.
그런 모습을 보니 정말 미안하였다. 하지만 어쩔수 없었다. 본적없는 막강한 적들인 솜브라와 판도라는 아직 그녀들로는 막을수 없는 존재이기에 이 틀어진 일을 어떻게든 풀어야됀다.
그렇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장래식을 보고난뒤 수없이 많은 포니들이 다녀간뒤 모두가 다녀간 적막이 흐르는 묘지로 찾아왔다.
그렇게 묘지앞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그녀에게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 그녀가 체인질링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았기에 장례식을 보는 그녀의 마음은 얼마나 슬펐을까?
"...죄송하네요."
"응? 뭐가 말이지?"
"아니 체인질링을 희생할때 슬퍼하는 모습에 너무 슬퍼보여서..."
"아아.... 슬프기는 하지만 그도 우리 체인질링이라는 단체를 위해서 희생하였기에 자부심을 가지고 갔을거야."
"그렇다면 이제 가볼까요?"
"그래... 가자"
마지막으로 묘지를 발굽으로 훍고 그녀는 우진이의 발굽을 잡았다.
그렇게 그 두명은 묘지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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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번째 하계 태양절이 열리기로 예정돼있는 포니빌은 현재 이퀘스트리아를 다스리는 현왕인 셀레스티아를 맞이하기 위하여 전반적으로 도시를 꾸미고 있었다.
그렇게 많은 인파가 포니빌에 모여있을때 포니빌에 있는 한 벤치에 갑자기 두명의 포니가 마치 소환돼듯이 나타났다.
한 포니는 유니콘이고 다른 한 포니는 어스포니인 그들은 바로 약 3년의 시간을 거슬러온 크리살리스와 강우진이였다.
"어...도착한것 같은데요?"
"흠? 그래? 의외인데? 이렇게 조용한 포니빌이라니"
"하..하...하 그런가요? "
그것은 나도 동감을 하였다. 나도 처음에 이퀘스트리아에 도착했을때 엄청나게 왁자지껄하였으니깐. 축제를 준비하는것 처럼 보였지만 그렇게 왁자지껄하지는 않았다.
"우선 이것은 알아둬 우리가 지금 하고있는 모습을 유지하는것은 나의 마법이니깐 만약 나와의 패스가 끊기면 너의 원래 모습으로 변할거야. 알았어? 자 그러면 이제부터 3년간 생활할 우리의 이름은 나는 봉봉 너는 라이라야 알겠어?"
"네 알았어요.
"흠...그런데 너 계속 그런식으로 앉아 있을거야?"
"에? 뭐가요?"
"너 지금 엄청 이상하게 앉아있잖아?"
"네?"
봉봉(크리살리스)이 지적해준 나의 모습을 보니 마치 벤치에 사람이 앉듯이 앉아있는 모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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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였습니다... 솔직히 처음 쓰던게 날라간뒤로 많은 생각을 하였어요.
주인공을 그냥 죽이고 깨어나니 으앙 시x 꿈 엔딩으로할까...
아니면 장례식에서 갑자기 핑키가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하고 시사소세이! 한 다음 우진이를 부활시키고 우진이: 이렇게 됀이상 판도라의 본거지로간다. 핑키:그래야 내 손님이지! 한다음 가서 마지크 카도 버서커소울! 도로 몬스타카드! x7 정도 해준다음 야메로 모 판도라노 라이프와 제로다소! 해준다음 알고 보니 판도라는 여자였고... 판도라:사실 나는 우진이를 사랑하였어!.... 두둥! 우진: 나도 사랑하는것같아! 우리 사랑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이라는 막장 엔딩도 생각할까...하였지만
결국 원~~만하게 원작 기준으로 미래를 보았다면... 이제는 원작 루트를 타줘야조? 관찰자 입장의 메인6 이야기 이제 시작됍니다. 당연히 다음 타자부터요. ㅋㅋㅋㅋㅋㅋ 고생하라지 깔깔깔.
ps.1별로 많지는 않죠?
ps.2 다음분 누군지 몰라도 화이팅요
ps.3 이래도 돼나...? 갑자기 라이라=우진,크리살리스=봉봉 해도 돼나요?
ps.4 최종 흑막 더피설... 생각해보면 더피가 갑자기 누나돼고 더피 보살피다 자기 죽을뻔하고... 더피 덕분에 이야기가 끝날뻔함 그러므로 더피 흑막임 뿌뿌!
ps.5...정말 이래도 돼나? 여러분들의 생각을 말해 주세여... 흐규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