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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99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워니-11★
추천 : 1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5/16 23:21:59
새벽 다섯시 반에서 여섯시 사이쯤에 벨이울려서
무의식적으로 나가봤더니 왠 흑인여성을 찾지않나..
아침 8시에 알람에 일어나려고 했지만 못일어나고 알람소리는 들었지만 몸이 너무 무거웠음
그러케 피곤했나..-_-;;
오후 12시에 일어났어요..
덕분에 학교는 빠졌어요 ㅎㅎ
애들은 전부 런던가고..
저만 집에서 위기의 주부들과 그레이 아나토미 최근에 나온거까지 다 보고
지금 doctor who첫회 시청중..
아 역시 영국것은 미드랑 진짜 다르다 다르다 이러면서 보고있어요
데이비드 테넌트 ? 그사람은 언제 나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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