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등성명의 전설을 내 눈앞에서 보게 되다니!!!
참고로 찾아오는 도청?? 행사 관련해서 오신듯.
기회를 맞이하여 이곳 주민들이 보호관찰소 이전 반대 집회를 가지고 있네요.
뭐 각종 교육 시설이 야탑 부근에 많이 있어서 이해는 가지만...
그전에 야탑역 주변에 즐비해있는 각종 유흥시설부터 어떻게 해야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