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cafe.naver.com/flintlockmusketfan
1941년 12월 7일 태평양 전쟁이 시작된후 당현이 일본은 미국에게 발리고 있었다.
하지만 자살공격까지 하면서 일본은 미국을 괴롭혔고.
결국 독이 머리끝까지 오른 미국이 원자탄 투하로도 항복을 받아내지 못한다면 실행할 계획을 만든다.
몰락작전의 지휘관인 더글러스 맥아더/체스터 니미츠
이 작전은 세부적으로는 두개의 작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올림픽 작전
큐슈남부에서 진행될 대규모 상륙작전이다. 예정일은 11월1일.
투입규모는
1.항모 42척
2.전함 24척
3.순양함 40척
4.25만의 해병,9만의 해병대
(숫자가 후덜덜)
목표는 다음작전인 코로넷 작전의 전초기지를 마련하는것.
쩌는건 9만의 해병대는 기만부대란다. 9만명이!
코로넷 작전
도쿄부근에서 진행되는 상륙작전이다. 작전일은 올림픽작전이 성공한다면 45년말,46년초 쯤.
투입규모는
1.항모 75척
2.구축함 380척
3.호위함 400척
4.폭격기 7500대
5.해병 72만명
하지만 이작전을 몰락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아래의 계획때문이다.
상륙성공시
1.상륙지점을 제외한 10개 주요도시에 원자탄 수차래(!) 투하.
2.50여개 중소도시에 생화학가스 살포.
3.전 일본국토에 6천여대의 폭격기로 융단폭격.
4.일본의 농지에 약품살포. 생산불능으로 만듬.
5.인구밀집지역에 독가스 살포,잔당처리.
작전의 예상결과는 7~8천만의 일본인구중 최소 5천만명 사망.(2차대전 사망자:6천 백만명)
작전이 끝나도 기아와 잔여독가스,엄청난 방사능으로 사람이 못사는 땅이 될수도 있다.
하지만 만약 이게 실행되었다면 일본 근접국가 한국,일본,중국은 아마 방사능의 피해로
사람이 살지 못하는땅이 되었을수도있다
어쩌면 실현됬으면 우리나라도 위험할뻔한 계획
하지만 어떻게든 일본은 사라졌으면하는 바램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