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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전문가 야훼, 과연 신의 자격이 있는가?
게시물ID : religion_53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벨롭퍼甲
추천 : 2
조회수 : 112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12/07 14:26:19
예수를 구세주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신은 어떤 계획을 갖고 있을까요? 
기독교의 신앙에 따르면, 신은 지옥 불에서 영원히 그들을 고문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문은 악한것으로 알고 있는 현대인의 관점에서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합니다.


창세기에 따르면, 신은 영원히 고통스런 출산을 하도록 모든 여자들을 고문하고 있습니다.
과일 하나 따 먹었다고, 신은 이브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지요: 

“내가 너의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고통으로 너는 자식을 낳을 것이라” 
 "I will greatly increase your pains in Childbearing; with pain you will give birth to children." 


이것은, 명백히 고문입니다. 누군가에게 처벌의 수단으로서 고통을 가하는 것은 
다음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고문의 사전적 정의와 일치합니다: 

고문 : 처벌 혹은 강요의 수단으로 심각한 육체적 고통을 가하는 것. 
(torture: Infliction of severe physical pain as a means of punishment or coercion.) 

기독경에 따르면 야훼는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고문자입니다.

완벽한 야훼가 누가나 나쁘다고 생각하는 일(고문)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받아들이기 힙들지 않습니까? 
만약 이 모순점들이 얼마나 명백한지 살펴보고 받아들인다면 당신은 “신이 허구이다” 라는 진리를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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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기독교인의 합리화

 "지옥이 고문을 포함하고 있지는 않다"라고 어떤 기독교인이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교인에 의하면 “지옥은 불타는 고문의 장소가 아니라 신으로부터의 단절(seperation) 이상의 어떤 것도 아니다” 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그의 마음 속에서는 신이 고문자가 아니라고 합리화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합리화 방안을 믿으려면 이 사람은 기독경을 완전히 무시하여야만 합니다. 기독경을 읽어보시면 지옥이 고문장소라는 사실을 지나칠 수 없습니다. 기독경에서는 지옥이 영원한 고통의 장소입니다. 여기 지옥을 묘사하는 몇몇 기독경구절을 소개합니다:

 

  그분은 손에 키를 드시고 타작마당의 곡식을 깨끗이 가려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마3:12)

 그 날이 오면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남을 죄짓게 하는 자들과 악행은 일삼는 자들을 모조리 자기 나라에서 추려내어 불구덩이에 처넣을 것이다. 그러면 거기에서 그들은 가슴을 치며 통곡 할 것이다.(마13:41-42)

 세상 끝날에도 이와 같을 것이다. 천사들이 나타나 선한 사람들 사이에 끼어 있는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불구덩이에 처넣을 것이다. 그러면 거기서 그들은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마13:49-50)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지옥은 명백하게 꺼지지 않는 불구덩이, 고문의 장소입니다.

이제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쓸데없는 합리화를 그만두고 "신은 허구이다"라는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기독교 자체의 그 모든 모순점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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