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짜리 유치원 cc가 있었다. 어느날 선생님한테 남자아이가 쪼르르 달려왔다. "선생님 선생님 우리도 애날수 있어요???" 선생님 "어머! 쪼그만 것들이 못하는 소리가 없어! 너낸 어려서 못나!" "네..." 아이는 다시 정신없이 달려가 여자친구를 위시한 아이들에게 소리를 질렀다. "야~!!! 해도되 해도되!! 내가 퍼온 출처 : 버파일기장 사이트 파라파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