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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만행 요약.
게시물ID : sisa_539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닭하야
추천 : 8
조회수 : 140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7/26 18:58:19

1. 이스라엘이 침략자

2. 현재 팔레스타인의 상황은 일제에 강제점령 당하던 조선+@의 상황임.

3. 일본은 조선을 식민지로 말들고, 조선인을 일본에 충성을 다하는 식민주민으로 만들고자 했었음.

4.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런거 없음. 그냥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쫓아내는게 목적임.

5. 그래서 일부러 괴롭히고 차별하고, 죽이는 거임.

6.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오기로 버티는 거임. "누가 뭐라해도 내 땅을 떠날 순 없다. 우리가 생존하는 것 자체가 저항이다. "

7.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주민에게 하는 행위는 과거 나치가 이스라엘에 했던 행위보다 더 잔인하고 악랄함.

8. 팔레스타인 7세 소년 -> 이스라엘 탱크에 돌을 던짐. -> 유죄, "앞으로 테러리스트가 될 아이다. 징역 15년."

9. 유대인 학생이 재미로 팔레스타인 소녀를 쏴죽임. -> 무죄, "놀래켜주려 하늘을 향해 쐈는데, 실수로 맞은거다."

10. 가자 지구를 빙 둘러 장벽을 만듬. 지상 최대규모의 감옥(과거 나치가 유대인 거주지역 주변을 장벽으로 감쌌음. 게토)

11. 곳곳에 검문소 설치. 통행증 없으면 통행 불가, 그런데 일부러 많은 사람에게 통행증을 지급 안함. 식구가 10명인데, 통행증을 1장만 발급하여, 1명만 일하러 나갈 수 있음. 어떤 가구는 아예 통행증이 한장도 없음.

12. 집 -> 밭으로 이동하는데, 장벽 때문에 한참 돌아가야 되며, 돌아가는 와중에 검문소에 걸려 집에 되돌아 가는 경우가 태반, 농작물이 제때 수확 못해서 썩어서 수확을 못함.

13. 그나마 이집트의 도움으로 생필품과 의약품을 받을 수 있었으나,, (가자지구는 이집트와 맞닿아 있어 수십개의 땅굴을 통해 힘겹게 전달 받음)

현재 이집트의 집권당은 친이스라엘이라서 이젠 그마저도 불가능.

14.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가자지구의 병원, 학교 등 공공 기관에 엄청난 피해를 입음. 이스라엘은 실수였다고 주장하나, 나중에 정밀 조준하여 그런 시설만 골라 공격했던 것으로 밝혀짐.

15. 팔레스타인의 조세권은 이스라엘이 가지고 있으며, 이스라엘이 세금을 거뒀다가 팔레스타인 정부에 지급하는 방식임.

16. 팔레스타인엔 2개의 정당이 있음. 파타와 하마스, 파타는 이스라엘이 비교적 관리하기 쉬운 당이며, 하마스는 이스라엘에 대항하는 정당임.

17. 하마스의 이미지는 테러리스트 이지만, 실제로는 팔레스타인 주민을 돕는 일을 많이 하고 팔레스타인 학생들에게 팔레스타인의 역사를 가르치는 등 좋은 활동을 많이 하고 있음.

18. 팔레스타인에서 민주주적인 선거 절차를 통해 하마스 정당이 당선 됨. 그러나 이스라엘에서 딴지를 걸며, 세금 지급을 거절, 18개월 동안 팔레스타인 정부는 세금없이 운영됨.

19. 결국 하마스와 파타 간의 전쟁이 일어남. 팔레스타인 내전임. 파타는 이스라엘의 지원을 받지만, 하마스가 승리~

20. 팔레스타인은 현재 가자 지구와 서안 지구로 나누어져있음. 내전 이후 패배한 파타는 서안지구로 도망쳐 지들끼리 정부를 수립하고, 세금을 받음.

21. 가자 지구에 남은 하마스 정당은 여전히 저항 중.

22. 이스라엘이 하마스 정당의 주요간부를 암살.

23.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괴롭힘에 팔레스타인이 조금 꿈틀하면, 그걸 핑계로 계속 폭탄을 쏟아 붓고 있음.


짧게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한도 끝도 없네요.

악행은 더 많습니다. 셀수가 없어요.

우리가 지금까지 알던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의 이미지는 미국의 유대자본의 언론사에서 만든 이미지 입니다.

그들은 일제에 저항한 조선독립투사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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