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급하게 가긴 갔는데
작년보다 크게 망한 듯 하네요..슬픔
계획에 없이 갔던지라 판때기 준비도 못했고..
그러면서 쓸데없이 셔터를 길게 가져갔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