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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해해줘서 고마워
게시물ID : humorbest_5394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자사절.
추천 : 30
조회수 : 2425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0/05 01:16:57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0/04 23:45:25
길에 버려져있는 우리쫑이 데려온지 6달이 다되어가네..ㅋㅋ 처음쫑이 데리고왔을때 엄마가 이름도지어주고 그랬었는데 우리쫑이가 사람을 참 잘따라서 우리가족도 좋아하고..ㅋㅋㅋ 그리고 촐싹대고 대소변못가리고 말도않듵어서 집에서쫓겨나면 어짜나 노심초사햇는데 엄마가 사람한테 한번 버림받았었는데 어떻게 또 버리겠냐고 그랬었지 그래서 엄마 정말고마워 Posted @ 오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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