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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나같은사람많으려나??
게시물ID : gomin_703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떡하나만줘
추천 : 1
조회수 : 23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22 17:35:15
안녕하세요  올해 26 남자에요  

하..  요즘들어  또다시  고민이생겼습니다 

저는  못생겻어요 ㅋ 뚱뚱하기도하구요 ㅋ 

그런제가 예전엔  운동햇을땐  그래도  양호햇어요 ㅋㅋ


아무튼 ㅋ   제가 23살때  첨으로  여자친구가  생겼엇거든요 

그전엔  중학교땐  여자는  친구일뿐이었고  고등학교테크는   남고크리...

그러다가  우연치않게 제가  회사다니다가  아는동생  지인인 여자친구를만나

사귀었어요   그런데  전  뭐라할까  최대한  잘해주려고했거든요..  

친구들이  저보러  호9  냐고  할정도로  열심히햇어요  그런데  얼마못가서  헤어졌지요  60일

좀넌게사귀었나..  그러고서는  그녀는  나중에야  개달앗지만  그놈의  어장관리...

않좋게헤어지긴햇거든요   그렇다보니  연락하지말자  해놓고  또막상  연락오니  

좋다고  연락받고..ㅋ    안좋게  헤어지긴했어도  많이좋아햇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어장관리??

당한 2년동안  딴사람 못 만났죠..  그러다  2년쯤됫ㅅ을때부터  이건아닌거같다  생각해서


다른  여자를  만나보기로햇죠  근데  뭐  제가  못생기고  뚱뚱하다보니  

소개팅이런건어림없죠 ㅋㅋ   아는  여동생  잇엇는데  장난식으로  

애인사이처럼  장난치던앤데   결국  사귀긴했어요  근데  그여자애가  얼마잇다가  이건아닌거같다며

떠나더니  얼마뒤  친구랑사귀고 있더군요    뭐  이ㅣ러고나니

믿을여자없는거같네요 ㅠㅠ  오늘 따라 왜또  갑자기생각나는지 !

난  독신으로살아야대나바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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