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별거없었죠
둘째날, 이날 힘들게 수련을하고 밤에 딸딸이 신고 애들이랑 옥상에서 과자를존ㄴ나처묵처묵하고 음료수 마시고
가는길 자판기커피 레즈비가 너무꼴려서.. 커피를 좋아하는 나는 바로 사서 4캔쯤 마셨었는데..이 때부터 막 나오려는
방구를 참아서는안되는거였었죠..
마지막날, 아침에 혼자일어나서 씻으면서 컨트롤하면서 방구끼는데 좀 무리였고.. 그 뒤로는 낄 타이밍이 없어서
계속 방구를 참았어요..
막 점점 소장은 아침점심의 요구르트로 촉촉해지는반면 대장은 돌처럼굳은거같은기분이들었었어요. 그사이에 내장이 뭐가 하나더있는것같은 기분이들었음.. 어쨌든 이제 집에가는데 버스에서 티비로 쎾씨한 누나들나오는거 보여줌 뮤직비디오ㅋ
이때도 막 뿌욱ㅡ 꾸르롥- 하는소리와 함께 방구를 참음, 가는길에 피시방보이길래 롤함
3판중 2판은 이겼고, 1판은 친구들끼리붙어서 이김ㅋ 집으로 바로달려감.
변기에 앉음, 이때부터 막
1차 = ㅃ-부웅-
2차 = 푸팍- (설4)
3차 = 뿌다다- 뿌드르다다 ㅡ (설4)
*쉬는시간*
4차 = 나올려다가 부룩- 하고들어감. 마치 총을 장전하는느낌
5차 = 제대로못나온 4차가 프브웅ㅡ (설死) 이때 물튄거 엉덩이에 묻음;;
빵똥 둘다 다잘해결하고 일어났는데, 화장실바닥에 갈색물이 한방울 튀어있음
;;아마 그거인거같은데 그게 어찌 튀어나왔는지;
그리고 거기 가서 2살어린여자친구생길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