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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후보의 흔한 지역구 애착심...
게시물ID : sisa_539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리메라
추천 : 0
조회수 : 4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27 00:24:16
◇나경원…지역민심 공략 vs 기동민·노회찬…총출동

후보들의 전략도 제각각이었다.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는 당 내 지원을 최소화하고 조용한 유세를 펼치는 모습이다. 반면 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와 노회찬 정의당 후보는 당의 지원을 적극 활용했다. 나 후보는 이날 서울 동작구 흑석동주민센터 노래교실에서 60대로 보이는 어르신 40여명 앞에서 ‘서울의 찬가’를 ‘동작의 찬가’로 개사해 부르면서 지역민심 공략에 나섰다. 그는 “외가는 흑석동이고, 제 이름은 상도시장에 있는 작명소에서 지었다. 흑석동의 외손녀 안 잊어 버리시겠죠”라며, 동작구와의 인연을 강조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newsid=02030326606156488&DCD=A00602&OutLnkChk=Y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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