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민이 처음, 단일화에 부정적이었으나 안철수 대표 동작을 지원유세 후 지지율 급락.
기동민 선거캠프, 당지도부에 안철수 대표 지원유세 거부 요구 했으나 묵살당하고 선거운동을 하면 할수록 지역주민들의 부정적인 기류.
기동민 선후배들, 기동민 낙선후 모언론에서 만든 보도 시나리오 입수 후 기동민에게 전달 후, 기동민 심경변화.<--- 조중동 중 하나인 언론에서 기동민 낙선 후 낙선 시나리오가 박원순시장의 서울시정책 공격, 박원순 흡집내기 등등이 들어 있음.
주위의 지인들과 선후배들 압력으로 기동민도 단일화 필요성을 느끼고, 당 지도부에 단일화 협상요구 했으나 묵살,
그 문건을 노회찬에게도 전달되자 노회찬은 트라우마때문에 사퇴배수진.
그후 선거캠프 핵심들도 기동민에게 단일화 필요성 역설, 다시 당지도부에 단일화 요구했으나 역시 묵살.
기동민 선후배, 선거캠프 핵심들 기동민에 최후통첩.
기동민은 다시 당에 최후통첩했으나 당 지도부는 오히려 안철수 대표가 동작을 지원유세일정 공개.
기동민은 일부 안철수 지원유세 시간 30분 전에 사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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