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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하러왔어요
게시물ID : gomin_7041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euy
추천 : 2
조회수 : 695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3/05/22 20:36:00
북카페에서 기다리면서 책읽구 있는데
엄청긴장되네요

1년만에 탈영시도하는데 두근두근

책읽다보니 좋은말이써있네요 

//
저녁식사로 혼자 라면을 끓여 먹더라도
나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마음으로 드세요.
'얼마나 힘들었어요,
오늘 하루 이 몸 끌고 이 마음 써가며 사는 것.'
지금 내 자신을 쓰다듬으며 "고생했다." 
말한마디 해주세요.
그리고 평소보다 한 시간 먼저 잠을 청하세요.
나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
-혜민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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