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저는 새가슴 소심남이라 이벤트 열고 일 벌리고 하는거 안좋아하지만..
만약 회식남 님이 이벤트같이 고백한다거나 뭔가 그 여직원분에게 이벤트 한다면
저는 기꺼이 참가할 의향 있습니다..
혹시 누가 압니까 네이버 디시 자전거 커플처럼 될지..
결국 모든건 전적으로 회식남 님의 의견에 달려있겠지요..
회식남 님이 그런 이벤트를 하실 계획이나 생각이 있으시다면
물심양면으로 돕겠습니다...
회식남 님을 비롯해
많은 오유의 청춘들을 응원합니다..ㅎㅎㅎㅎ
이제 좀 생깁시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