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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후에 세월이 흘러 흘러....이번 휴일에 희망항에 다녀왔습니다.
게시물ID : sewol_539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참소리
추천 : 10
조회수 : 16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2/06 20:18:55
희망항은 많이 추웠습니다.
오래전 강원도 철원 GOP에서의 경계근무를 서며, 손발이 동상에 걸렸던 추위보다 더 추웠습니다.

제 나름의 항구 이름 희망항;;; 희망으로 끝나지 않길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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