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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396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Vra
추천 : 0
조회수 : 8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1/10 23:54:26
저는 올해 30세가 된 사업가 입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돈을 몇 백억 단위로 돈을 만지는 3살위에 사촌 형님이 있습니다
작년 부터 눈여겨보던 해외 시장이 있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시장 조사를 하면서 내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먹어보고 들어보고...
확신이 섰고 기본적인 준비를 마쳤습니다
사촌형님은 저에게 그 일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한국에서 있으면 키워 주겠다 여러가지 면에서 위험하다
올 여름부터 키워주겠다 기다려라...라고 하시네요
다소 위험하지만 내 신념과 확신 꿈을 향해 나가는 길과
안전하고 대한민국 땅에서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지만
남이 이미 개척해 놓은 길을 가는 것...
어렵다...사실 이미 결정했는데...
여러분이라면...?
어느 길을 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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