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더듬어 쓰는 글이라 오류가 많습니다.

스톰윈드 섭정을 위해 삽질하던 오닉시아 처치
검은바위산을 거점삼아 삽질하던 네파리안 처치
부활하려는 고대신 학카르 처치
부활하려는 고대신 쑨 처치
잠깐 등장해서 뭔가 해보려던 (주)스컬지의 낙스마라스 패퇴

이후 불타는 성전

(주)불타는 군단의 마그테리돈 처치
난데없이 등장한 용 학살자 그룰 처치
살게라스의 마력에 오염된 카라잔 정화
일리단과 떨거지들 처치

이후 리치왕의 분노

메인인 (주)스컬지의 사장 아서스와 부사장 켈투자드, 아눕아칸 처치
5대 위상 중 하나이자 푸른용 군단의 수장이었지만 맛이 간 푸르딩딩 말리고스 처치
부활한 오닉시아 처치
부활하려는 고대신 요그사론 처치
세상을 리셋하려던 관찰자 알갈론 처치

이후 대격변
사골이 된 오닉시아와 되살아난 네파리안 처치
데스윙의 수하인 초갈 처치
심심해서 아제로스에 놀러온 바람의 정령왕 알아키르 처치
아제로스를 파괴하려는 데스윙 처치(예정)

세상을 몇번이나 구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