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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목은 "세월호는 예행연습까지 한 기획이다"입니다.
게시물ID : sewol_53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뚬뙇뚬뙇
추천 : 0
조회수 : 46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2/07 17:49:41
비겁하다고 하실 수 있지만 이런 가설을 그냥 주장하는건 무섭네요.
개연성을 설명하자면 의견이 들어가기 때문에요.
대신해서 말해주실 수 있는분 계시면 연락처 알려드리고 설명해드릴게요.
이해되시면 그냥 말해주세요.
혹은 댓글로 질문해주세요. 거기에 답글달게요

이모든것의 시작은 "2014년 4월 13일 화물선 울산호 사고" 에 대한 이야기부터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ewol&no=53927

그리고 시간은 2013년 7월부터입니다.

아래 어떤 분이 쓰신 글중에

1. 이게 일부러 일어난거면 많은 정황이 있어야 한다.
-> 화물선 울산호 검색해주세요. 혹은 제글 1번 읽어주세요
=> 읽으신 후 추가 설명은 더 해드릴게요. 

2. 세월호는 해난 사고가 일어나는 모든 상황이 설명되지 않는 것에서 음모론이 시작된다.
->  세월호는 가장 중요한 한개의 변수가 있습니다. 2시간 늦게 출발했죠. 

예를 들면 .
"저는 퇴근하면 집에오는 시간이 7시반쯤인데 8시에 집에서 여자친구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만나서 10시에 상견례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퇴근이 2시간 늦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마침 오늘 폰을 안가지고 나왓다고 한다면..."

1. 집앞으로 간다.
2. 상견례장소로 간다. 


저한테는 각오가 부족한거는 맞네요.
사실을 알아내는 것과 그것을 밝히는 것의 차이도 있다는 것을 알거 같아요.






세월호에 관련된 이전 정보 - 8시39분vts 202,205동경호 [6]
세월호에 관련된 이전 정보 - 시험선 [5]
세월호에 관련된 이전 정보 - 대규모 해양오염 [4]
세월호 관련해서 최대한 안겹치는 정보들로 올리겠습니다.[3]
세월호에 대한 글을 써나가겠습니다.[2]

이제 조금 용기내서 세월호에 대해서 글 조금씩 올릴게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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