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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눈으로 쳐다보지 말라고 ㅡㅡ
게시물ID : poop_37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몰아치기
추천 : 1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5/23 00:15:57
니네는 집에 비데 없으면 똥누고 샤워기로 비데 안하냐? 
나도 오늘 똥누고 그거 하구있엇다? ㅋㅋ근데 똥꼬만 씻으니까 찝찝 해서
앞에도 씻겨주고 있었어 근데 여기 원룸이 화장실이 겁내 더워서 똥누고 문 열어놓고 찬물로
완전 시원하게 씻겨주고 있는데 갑자기 룸메 동생년이 들어오는거얔ㅋㅋ근데 또 하필
내가 앞쪽이 비누칠 하고 있는데 왓어 무슨 자세나면 쭈그리고 고개는 밑을 보고 내 손으로.... ㅈ..을 어루
만지고 이쓴거지. ㅋㅋㅋ동생색히 표정이 완전 이 미친새끼는 얼마나 딸치고 싶었으면 문도 안쳐닫고 치냐? 하는 듯이 
처보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내가 씻고 나와서. " 아 똥 눴는데 여긴 비데가 없어서 짱난다" 
이랬는데 존나 안믿는 눈치임.  아 앞으로 날 볼때마다 개변태미친굶주린새끼로
쳐다 보겠지... 회사에 소문은 안내겠지?? ㅠ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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