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8일 ‘엄마부대봉사단’의 한 회원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반대’ 주장을 하다가, 이에 항의하는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을 향해 “집회를 막으면 휴대전화로 사진 찍어서 다 고발하겠다”라고 말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email protected]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8773.html " 작년 창립돼 회원 40여명…·뉴라이트 간부 출신이 대표변희재·신동욱 등과 ‘유병언법 제정 국민연대’ 활동도 "
" 그것들은 한 배에서 나온 개새끼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