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글도올렸었는데..
진짜 화만나면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어요 분노밖에 안남아요
성균관대간 사촌이랑 저를 비교하는 말때문에
너무 화가난 나머지
ㅆ년, ㅆㅍ년 뭐 별의별 욕은 다 퍼붇고
발로 마구밟고 차고 주먹으로 마구 때렸던거같아요...
괴물이죠... 예전에도 엄마한테 이런적 몇번있었는데..
마음편안하게 호르몬 조절해주는 정신과 약을 먹으니까
감정조절 못하는것두 많이 좋아지고 그랬는데..
갑자기 또 그러네요... 저 괴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