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하지 않아도 서로 짜고 대충 관리하고 넘기고 그랬을거같은데
그게 다 실제 일하시는 직원분들께 돌아가지도 않을거고..
설사 직원들에게 간다 해도 그정도를 받고
"이정도만 해도 돈이 이렇게 들어오네?" 정도로 될거같은데..
제 생각에는 연관성 입증 못할 것 같습니다.
아, 물론 횡령죄는 아주ㅡ 나쁜 것이죠.
보상금?배상금?을 받아내기 위해 수사중입니다. 근데 뉴스에서 계속 나오니까
이건 그냥 정부의 책임을 싹다 이 회사에 덤탱이씌우려는 거로밖에 안보여요.
p.s. 저는 구원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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