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3812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헬로티비★
추천 : 0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23 01:39:43
지금은 음스니까 음슴체
때는 바야흐로 작년 5월 알콩달콩하던애인이 있었음
잘사귀다가 6월달에 폰을바꾸며 오유를접함
나에겐 오유란 신세계엿음
항상 고민이 많은 나에겐 웃음이되어줌
그러다가 일주일 asky의 뜻을 알때 쯤
알콩달콩하던 애인이 떠나감 ...
애인이 떠나도 asky하며 오유를함
11월 새로운썸이생김 이때 나는 오유를 하루 10시간이상 봄
올해3월 썸이 새로운 남자가생김 썸 깨짐...
올해 4월 또다른 썸이 나의 시린옆구리를 호~해줌
그러나 일을관둔난 그때 눈만뜨면 오유를 달고있었음
5월 그녀는 떠나감...
현재 옆구리가 따뜻한날이없음 하...
아 쓰고나니 개재미없네
결론은 오유하면 그냥 askyㅡ ㅡ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