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100일]안전 불감증 여전… 승선권·화물 검사 대충
홍문표 "'제2의 세월호' 22척 운항 중"
증축 된거야 증축 된거고, 정상적인 생각을 한다면 증축된 배는 운항 금지시키고, 승선화물검사 같은 경우는 그 '냄비근성'으로 최소한 올해 말까지라도 철저하게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별 병신같은 유씨집안에만 초점을 맞추지말고 이런거에 초점을 마춰야지 그래, 그 유씨집안 사람들 잡아다가 가두면 뭐 배가 안뒤집어지나요? 이러다 또 뒤집어져도 "이제 배 침몰 얘기는 그만~"
하긴 세월호 특별법도 언론플레이로 묻어버리려는 놈들한테 뭘 바라겠냐만 이건 좀 심한거 아닙니까??
박근혜 대통령은 뭐합니까? 자기 입으로 말했잖아요.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관리를 어쩌구 저쩌구..." 뭐, 세월호 법은 세월호 법대로 막고, 관리는 관리대로 못하고.....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