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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분이 예약을 하셨었는데, 한분은 ㅋ 집에 있던 고냥이가 갑자기 임신... 하여서 불발
한 분은 기다리다가 다른 냥이를 입양하기로 하셨다네요.
또 한 분은 연락을 드렸는데, 답이 없으시네요.
분양시에 제가 고양이를 데려다 줄 수는 없고, 직접 찾아오셔야합니다.
중간 어디쯤에서 만나자는 것도 어렵네요.
지역은 인천 서구쪽입니다. 이번주까지 기다려보고 불발되면
분양사이트에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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