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글을 매년 썼지만.. 쓸때 마다 눈물이 납니다...
그때는 당신의 진정성을 몰라봐서.. 미안하고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또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그쪽 하늘은 편안 하신지요..?
그립고 그립고 그립습니다...
바보 노무현
영원히 당신을 잊지 않을께요...
故 노무현 대통령 4주기를 추모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