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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금) 이여자가 장난치나..
게시물ID : humordata_4616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머찐녀석
추천 : 4
조회수 : 14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5/18 03:01:38
지난 28일 촬영에 들어간 '아드레날린 24'의 속편에서 에이미 스마트가 깜짝 의상(?)을 선보였다. 사실 의상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초라하다. X자로 겹친 검정색 테이프 2개가 고작이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것은 혼자서 하기에도 충분할듯한 테이프 붙이는 일을 남자 코디네이터가 직접 해주고 있는 것. 또한 쉬는 시간에 다리를 들어 보이며 장난을 칠 때 바지 사이로 흰색 팬티가 노출돼 파파라치들을 분주하게 만들었다. 모델 출신의 배우 에이미 스마트는 TV에 출연하면서 활동을 시작했지만 그녀가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97년 폴 버호벤 감독의 S.F 액션영화 '스타쉽 트루퍼스' 와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라스트 타임에 조연으로 출연 하면서 부터이다. 99년 알렉 볼드윈 주연의 코메디 영화 '아웃 사이드 프로비던스'에서는 그녀의 성처럼 '스마트'하고 예쁜 제인 웨스톤으로 출연했고, 같은 해 '그들만의 계절'에서는 제임스 반 데어비크의 지적이고 미모의 여자친구로 출연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 두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그녀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그리 쉽지 만은 않다고 평해지는 공상 과학 스릴러 영화 '나비효과'에서 주인공의 여자친구로 마약에 절은 창녀에서 명문대 여학생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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