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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보고 싶습니다"..세월호 절대 잊지 않을 것
게시물ID : sewol_539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1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2/09 12:16:07
많이 웃고 많이 울었던 공연이다. 코믹한 장면으로 시작했지만 그 코믹함마저 가슴 미어지는 아픔으로 다가왔던 공연이다. 연극이 진행되는 동안에야 서서히 연극에 몰입할 수 있었다. 연극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을 유쾌한 풍자로 담아낸 코믹 옴니버스 형식으로 공연 내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해주었다. 
 
 
세월호,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세월호 어머니들로 구성된 416가족극단 노란리본의 팀원들
연극에 게스트로 함께 참여한 염태영 수원시장
 
 
 
 
 
가슴에 적힌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가 바늘보다 아프게 나를 찌른다
출처 http://news.suwon.ne.kr/main/section/view?idx=103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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