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3년 10월 15일 CHENG LU 사고 정박중 앵커가 끌려 방파제에 부딪힌 후 침몰 -
다음날 대규모 해양오염발령 공개로 비서실장에게 올라갑니다.
2013/10/16 해양환경정책과-2991 해양오염방제 화물선 CHENG LU 15호 침몰사고에 따른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경계" 발령 알림 대국민 공개 생산 10년 해양환경정책과 이00 대외 2013/10/16 해양수산부장관 대통령비서실장
세월호는 대규모해양오염 비공개로 비서실장으로 당일 올라갑니다.
2014/04/16 해양환경정책과-1726 진도 해상 여객선(세월호) 침몰에 따른 대규모 해양오염사고대비 "관심" 발령 알림 비공개 생산 해양환경정책과 윤00 임00 대외 2014/04/16 해양수산부장관 대통령비서실장
선장은 4월10일날 이배를 승선해 2번째로 2014년 4월 13일 00:45분 우변침 중 우측 파도를 만나서 휘청휘청하다가 좌측으로 컨테이너 쏟아지면서
왼쪽으로 기울어집니다. 침수되었지만 침몰을 막기위한 조치를 해놓습니다. 좌측 앵커를 내리고 에어벤트를 밀봉합니다. 유실된 컨테이너는 25개입니다. 당일 기상악화로 다음날 화물정리를 마치고 5분 예인선이 끌어주다 스스로 운항해서 항구로 들어옵니다. 제주에서 목포로 가는 배입니다.
원본을 보시고 싶으시면 재결서 인천해심 2014-042호
한림파출소에서 해양경찰서장, 선박업체, 보험회사, 구난예인업체 참석
보험회사->
제76조(보헙조사협의회의 구성) 제1항 4호 해양경찰청장이 지정하는 소속 공무원 1명을 신설합니다.
구난예인업체->세월호에서는 언딘이라는 회사가 이슈였죠
4. 울산호는 동경해운주식회사 인데 동경해운주식회사사장으로 활동하는 또 다른 인물이 있습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지지하는 모임인 '국가미래제주연합' 창립준비 간담회에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