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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221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려
추천 : 1
조회수 : 70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5/23 07:46:29
타부대 아저씨가 가상의적으로
부대침투하고 우리가 그거 막는훈련있었음
훈련명칭은 근10년전이라 까묵
타부대아저씨 잡으면 당근 포상휴가
고된 보름?정도 훈련의 연장선에서
마지막단계의 방어훈련이었기에
다들 스파트올리고 반드시잡겠다
의지를 불태웠음.
우리대대 지통실에서 갑자기 공포탄소리가
탕탕
헐 지통실 뚫림
대대장 앞에 호기있게 들어온
타부대아저씨는 호탕하게 공포탄을 탕탕
포상획득
우리 대대장 완전 화나심
실전이었음 지휘관이..ㄷㄷ
다른부대 훈련끝내고 쉴때
우리는 2-3일 정도 부대 담장 5미터 간격으로
다 서서 경계근무.. ㄷㄷ 그때 7시간이상 한듯
근데 제대할때까지 억울했던것은
왜 우리는 침투조를 할 수 없었나..
재밌을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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