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539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JiY
추천 : 2/4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1/11 02:58:48
회사에서 젊은 사람끼리 회식 했음
난 술 좋아하는 편 아니라 적당히 눈치 보면서
먹음 이제 술자리 다 끝나고 헤어지게 됨
같은 원룸 아파트에 사는 여자 동료가 있어서
같이 택시 타고 감 이분은 많이 드셔서 어질어질
하나봄 막 비틀 거림. 잘 부축해서 집앞 까지
데려다 주고 나도 집으로 들어와서 잘 준비
하는데 갑자기 현관문을 누가 두드리는거임
그분께서 폰이 없어졌다고 집에 와서 찾아
달라고 하는거임 집에가서 전화 걸어 찾으니
잘보이는 곳에 떡 하니 있었음
그럼 나 간다 하니까 자기 속도 안좋고 자는거
보고 가라고 하는거임?
옷 매무새는 취해서 그런지 치마도 흘러 내려
골반에 걸쳐 있음. 하앍하앍
헛구역질 나서 화장실 가서 쪼그려 앉는데
허 팬티 다 보이고 엉덩이 속살 보임. 하앍하앍
취해서 그런지 신경 안쓰는듯 함..
나 기냥 간다니까 어지럽다하며 붙잡고 이따
가라함.. 자기 좀 재워 달라함..
분위기상 자기 조금 건드려도 허락해 주께
뭐 이런 분위기 였음...
하악하악...
그래서 나는 침대에 누운 그녀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