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분해서 올립니다.
저희언니는 제주에서 저녁에 공연을하는 그런 곳에서
일을하고있습니다 . 노래도불러주고 서빙도해주는
그런곳이죠.
근데 오늘 일본사람 세명이 왓엇답니다
와서는 술을시키고 일본말을하는데 알아들을수가 없
어서 그냥 서빙만 봐주고 영어로 할수있는말들만
어느정도씩 하며 이야기를 하고있엇답니다.
그런데 그일행중 원숭이새끼가 아 진짜욕나오는새끼네
그새끼가 언니가 일본어를 할줄모른다는것을알고는
저것을들고 사진을찍자고하엿답니다.
언니는 원숭이새끼라도 손님이다보니 찍는다고
얼굴을 가린채찍엇고
저에게 저글이 뭐냐고 문자로 물어보앗습니다
저는 조금늦게 확인을 햇지만 보는순간 깜짝 놀랫습니다
다케시마 즉 독도는 일본땅이다라는말 이엇습니다
언니에게당장 사진을지우라고애기햇지만 그원숭이새끼는
저사진을 찍은후 바로 도망가듯 가버렷다고합니다
혹시제주에계신분들 ㅡ
이글을보신다면 저원숭이는 일주일간 제주에 머문다고햇고
신X호텔 중문에 머문다고 햇답니다 ㅡ
그새끼사진 올립니다
초상권따윈 필요없습니다 원숭이니까
혹시 이놈보여서 저런글들고 사진찍자고한다면
뺨을갈겨주세요ㅡ
저희언니도지금엄청 분하고 미치려합니다
오유여러분 언니가모르고한거니 이해해주세요ㅜ
그리고 일본본어모르시는분들 저글만은 꼭 기억합시다
저글을 들고사진을찍으려는 원숭이새끼들 꼭
죽빵날려줍시다ㅜ
개새끼 너는 제주에서 일주일잇는댓지 걸려라
여자가무서운게먼지보여줄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