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 옹호하는사람들 보면
좀 무서운게
그들의 논리에 따르면 결국
연예인은 상가권 건물을 살 수 없다.
솔직히 임대가 전혀 되지않는 건물
상가권에 별로 없을뿐더러
부동산투기할거 아니면 연예인이 그런델 왜사야되는건지
이거 완전 역차별아닌가? 연예인이 뭐 대수라고 정치인들처럼 공인도 아닌데
나도 오유에 놀러오는만큼 진보적 사상을 가진 사람이지만
너무 프롤레타리아적 사상에 빠진거 아닌가? 권리금을 3억씩이나 쳐 바를 수 있는 장사꾼을
'사회적 약자'라는 잘못된 명제에 대입해서 감정에 호소하고 있진 않는가싶다. 만삭의 부인이 어쩌구 할때부터..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