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실제로 제 경험담인데요

 

목이 대박이라고까진 못해도 잘 나가는편인 건물이 있었는데

 

거기 권리금을 당시 임차인이 1억에 내주겠다고 했습니다.

 

가족이 전부 회의를 했는데

 

2년안에 회수 할 자신이 없고

 

저희가 경영같은걸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자리의 가치가 그 기간동안 떨어지면

 

권리금만 날리게 되어서 그냥 포기한적이 있었는데요

 

권리금은 말하자면 모험이자 투자 같은건데

 

어떻게 이걸 보장된돈이라고, 반드시 받을 수 있는 돈이라고 할 수 있죠?

 

당신은 경영의 신입니까? 아예 10배는 불릴수있다고하지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