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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께서 흥얼거리셨던 일본노래
게시물ID : gomin_704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마레따
추천 : 3
조회수 : 53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23 10:56:29

어렸을때 외갓집에 놀러갈때면

 

외할머니께서 흥얼거리셨던 노래가 있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어렸을때부터 들어왔노라고 말씀하시면서

 

뜻도 모른채 따라 부르시곤 했다 말씀하셨는데요.

 

외할머니께서는 일제강점기때 학교에서 배운노래라고 하시면서

 

당신께서도 뜻은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굉장히 오래된 이야기인데 저 또한 그 노래가 기억이나고, 또 그 뜻이 과연 무엇인가

 

궁금하다 못해 고민에 이를 지경입니다.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노래가사는 대략 이렇습니다.

 

"가짠 고노가니 고쓰라노 쓰이데데 오이데데 이메도쇼코

 

쓰이데데 오에데데 가와이쓰...찐까리 나라간다 안카이요"

 

굉장히 짧은 노래인데...

 

이게 무슨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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