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포켓몬 고를 시작한 아재입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역시나 도시 곳곳의 명소(??)들이 나오는 와중에....
현재로는 사라진, 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예전에 있던 가게가 포켓 스테이션으로 나오는 걸 보면...
아, 닌텐도에서 이거 준비하느라고 상당히 오래전부터 자료를 모았구나 하는 느낌이 드네요...
사실, 별 생각 없이 주변에서 우와아앙 하니까 시작해 보았는데 -_-); 아, 왜 광풍인지 알겠다 하는 느낌입니다.
부디 속초마을 이외에도 정식으로 게임이 풀려서 많은 분들이 이 느낌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아래는, 이 포스터(?) 보고, 아 포켓몬 고 해야겠다, 라고 결정한 계기 제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