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날이구 마침 시간도 있길래 다녀왔어요 ^^
실은 계획을 해놓고 간게 아니라 충동적으로 다녀와서 시간활용을 제대로 못한게 아쉽긴 하지만...
구 전남도청이랑 5.18기념관 두군데 다녀왔네요.
원래 망월동 묘역으로 가려했는데 버스를 반대 방향으로 타버려서 기념관으로 목적지를 변경했네요
가슴 뭉클한 하루였습니다.
가서 찍은 사진은 나중에 따로 올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