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성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오늘 동아리 편성이다. 대쉬는 럭비랑 비슷한 동아리에 참여한다.
소드도... 대쉬랑 같은 동아리로 했다. 왜? 그야 럭비라면 힘이 좋은
녀석들이 있으니 소드는 그거에 흥미가있는지..? 어쨌든 소드도 참여했다.
럭비 들어가기에 평가를 했다. 평가는 럭비를 던져서 빨리 잡는것이다.
대쉬차례다. 심사하는놈이 그 셋포니중 한마리다..진짜 운 없는날이다.
럭비를 던졌다. 그러고선 그놈은 대쉬의 뒷다리를 걸어 넘어뜨렸다.
하지만, 대쉬는 쉽게 일어나서 번개처럼 날아가 공을 잡았다.
역시 대쉬다.
이제 소드차례다.
공을 던젔다. 그러자 그놈은 소드의 야다리를 쳤다.
-퍽-
소드는 쓰러졌다.
"어이쿠! 미안. 내가 좀..실수를 했...."
-피유유우우웅-!-
소드는 눈깜짝할 사이 에 공을 던진곳으로 날아가고있었다.
스피드는 대쉬와 엄청 맞붙을 정도로 빨랐었다. 그러고선
여유가 있는지 돌면서 까지 한다.
공은 잡았고 그놈눈앞에 착지했다. 그러고선...
"괜찮았어. 다음에는 함정까지 만들었으면 좋게어"
라고 하고 퇴장했다.
대쉬도 입이 딱하고 벌어졌다. 마치 총알 같았다...
심사하는날이다.
대쉬는 [주니어 스피드스터]다.
그팀은 정말 못하는 팀이고 인기도 없는곳이다.
대쉬는 심사위원인 감독한테 항의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 감독은 대쉬의 말을 무시하고 갈길 가는 도중 소드가 앞에
있었다. 대쉬와 길다는 왜 저녀석이 감독님 한테 왔는지..
한번 명단을 봤다. 소드도 주니어 스피드스터다.
대쉬와 길다는 그둘의 이야기를 엿듣고 있다.
"왜 전 주니어 스피드스터 입니까? 당신 팀에 있으면 당신한테도 도움이 될텐데..."
"왜냐고? 확실히 너나 대쉬의 실력은 좋아! 하지만, 너는 팀이란것도 모르잖아!
전에 니놈이 말했잔냐. 친구나 그런건 하지 않는다고, 팀은 언제나 한마음으로 뭉치는 거야.
그런 네놈을 우리팀에 둘수가 없는 이유가 그거야."
확실히, 소드는 친구같은건 사귀지 않는다. 그말을 들은 소드는 이런말을 했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그럼 당신팀이랑 싸울때 그때.....
확실히 부셔버려 주겠습니다."
소드는 그런말을 하고 퇴장을 하였다.
소든는 주니어 스피드스터에서 잘 할수있을까?
게다가 대쉬랑 소드...잘 할수있을까?
다음편은 조금 이상한일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