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피아노를 배워서 나름 쪼~~끔 치구요.
요리하는거 너무너무 좋아해서 요리도 나름합니다.
대학때부터 자취해서 자취 11년차라 짜장면도 집에서 잘 만들어먹구용. 못하는 요리 따윈 없습니당.
빚이 조금 있긴 하지만 줄을 잘타서인지 집도 마련했구요. 물론 작지만요.
부모님 건강히 잘 살아계시고 가정교육도 잘 받고 컸습니다.
직업이 강사라서 평생직업은 아니지만 요리강사쪽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 남자친구는 없네요^^
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