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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초딩(국민)때의 쓸떼 없던 존심들 베스트화이브(5)
게시물ID : humorstory_54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사랑방실이
추천 : 13
조회수 : 4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2/28 01:49:47
1)자신들의 여행기를 가지고 존심을 세운다. . .
  철수:얘들아 나 태국가따와따. . .
  영희:난 미국도 가따와따. . .
  수영:가사롭긴 난 우간다에서 일주일있었다. . .
  애들:와/ . .

2)자신들의 가족 직업에 대한 존심. . .
 철수:우리아빤 삼성 사장이야 . . .
 영희:흥 우리아빤 대통령 밑에 위치한 분이셔. .
 수영:웃긴다. . 사실 독도 울 아빠꺼야 . .

3)친구들과 체벌을 받았슬떼. . 
 철수:아 짱나 너희들은 조켔다 1대씩만 마자서 난 2대 맞았자나. . .
 영희:아냐 그래도 내가 더 쌔게 맞았어. .
 수영:난 막대기 세로로 맞았다 까불지 마라. . .
 (쎄게 맞으면 잘난줄암. . .)

4)친구관계에 대한 존심. . .
 철수:야 너희들 동규(필자이름)알아? 나걔랑 무지 친해. . 
 영희:웃기지마 내가 쟤를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알았어. . .
 수영:흥 난 쟤랑 유치원때도 가치 다녔다. . 

5) 이 베스트에 들어갈 내용 또한 여러분의 몫입니다. . .(대략 코미디하후헹. .패러디)

이글은 제 경험에서 퍼온것이니. . .태클은 걸어 주지 마라주세여 . .

하나라도 공감하면.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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