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화면의 이미지들 보이시죠..?
단체나 정당을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가능한 모든 탈핵의 활동을 한 자리에 모아 보았습니다.
가능한 모든 단체와 모임들이 함께 힘을 모았으면 합니다.
147명 새누리당의원 중 단 1명도, 수명다한원전에 대한 어떠한 입장도 내 놓지 않았습니다.
세월호 특별법과 가족들을 대하는 이들의 자세를 볼 때..
그들 내부에서 선택할 것이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사고가 나기 전에 막자!" .. 구호로만 사용하기에는
지금 원전은 너무나 위험합니다.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
가능한 모든 단체와 모임들이 연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