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려는 수작으로 사용됬다는걸인정은 합니다만 지금 구원파에서는 수양회를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일단은 이 이야기는 넘기고요 

분명 이 미친정권이 자신들의 더러움을 숨기려고 언플로 지금 구원파는 개박살난상태입니다. 지금 그냥 구원파에서 하는 사업을 직장으로 사셨던분들도 

더러계셨었는대 지금은 완전 초토화상태고 이걸로 떠나간사람도 엄청나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저는 몇년째 무신론자로서 살아오고있습니다 일단은 제가

구원파에 있으면서 내린결론은 별로 나가고싶지않다였습니다 이유는 그냥 기독교가 싫었거든요 구원파라서 싫었던게 아닙니다 저는 신을 싫어했지만 

교회는 꾸준히 나갔습니다 이유는 신은 버려도 제 교우 관계는 못버리겠더군요 지금도 꾸준히 연락하는 친구들도 꽤있습니다. 여기 사람들 무슨 머리에 뿔나고 그런사람 한명도없어요.

진짜 미친사람들이라면 제가 먼저 눈치채고 도망치고 공격했을겁니다 근대 제일역겨운건 지금  구원파 내부의 하는 행동입니다 개새끼들  미친놈들이 

금수원이 경매에 넘어가게생겼으니 돈이 필요하다고 기부를 해달라고 하면서 요구를합니다 미친새끼들이죠... 지들의 운영미스로 일어난 손실을 왜 우리가 매꿔줘야하는대 미친새끼들이 그리고 지금 수양회의 경우에는 거의 일주일에 40만원정도 합니다 한사람당 문제는  이 미친놈들이 돈이 부족하다고 수양회비를 되도록 안오더라도 돈은 지급하도록 하라고 내려왔습니다... 씨발... 아무튼 저는 여기 사람들? 정말착합니다 솔직히 지금 부모님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이미 그냥 자신들은 구원파다라고 그냥 알려버린상태입니다 근대 그누구도 욕을 안합니다 이유야 간단해요 부모님들은 너무나도 성실하게 법을 지키면서 누구에게도 원한살일없이 살아오신분들이니 

아무튼 저는 지금 집중해야하는것은 세월호 특별법입니다 일단은 구원파 운영하는 미친새끼들은 나중에라도 깔려면 미친듯이 깔수있습니다 일단은 제가 약속드리죠 저는 이 미친새끼들이 정신차릴때까지 공격을 멈추지않을것입니다 그러니 일단은 세월호 특별법에 포커스가 가야한다고 생각하고